🚗 빌리카 반납은 SK렌터카로

렌터카 반납 시각이 거의 다 되어, 빠르게 기념품 쇼핑을 마치고(https://gateno27.tistory.com/349) SK렌터카로 향했다. 내가 대여한 곳은 빌리카 이지만, SK렌터카의 자회사(?) 느낌이라 같은 공간을 쓰고 있다.
[제주] 제주 기념품을 저렴하게 만날 수 있는 곳, 제주시 도두이동 <샵제주 공항점> / 제주 여행
이곳을 처음 알게 된 건 지난 5월 제주도 워크숍이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먹었던 첫 끼니가 고기국수였는데, 바로 이곳 공항 근처의 '도도리 고기국수'를 방문했었다(https://gateno27.tistory.com/1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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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직한 빌리카 이용 후기는 아래 링크 참고. 간단히 직원의 확인을 거쳐 반납을 완료 했다. 빌리카는 주행거리에 따른 추가 요금이 발생하므로(대신 주유 신경 쓸 필요가 없다), 이후 등록된 카드에서 자동 결제가 된다.
https://gateno27.tistory.com/285
[제주] 가성비 렌트 업체 <빌리카> 솔직 후기 / 제주 렌터카 추천 / SK렌터카
공항에 내렸으니 이제 렌터카 업체를 찾아갈 순서다. 개인적인 렌터카 업체 선정 기준 중 하나는 셔틀버스다. 특히 짐이 많고, 시간 낭비 없는 여행을 원할 때면 '대형 셔틀버스 + 촘촘한 운행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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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행기 체크인 시간이 조금 빠듯하게 남긴 했는데, 공항과 가까운 거리, 그리고 촘촘한 셔틀버스 시간 덕분에 늦지 않게 공항에 도착했다.
사실 늦은 것은 우리가 아니었다.
✈️ 아시아나항공에서 날아온 지연 문자, 그리고 밀쿠폰!



오늘의 일정은 아시아나항공 OZ8234편, 15:10분에 제주에서 청주로 가는 비행 편을 이용할 예정이었다.
공항에서 점심을 해결할 생각으로 1시쯤 체크인을 마친 후 짐을 붙이려 대기하는데, 지연 문자가 날아왔다. 약 2시간가량 비행기가 딜레이 된 것이다.


뭐 크게 늦어진 건 아니니 괜찮긴 한데, 공항에서 뭘 하지? 일단 밥이나 먹자! 라는 생각으로 무표정하게 짐을 부치고 있는데, 카운터에서 "지연에 따라 밀쿠폰 나눠드리고 있는데 혹시 받으셨을까요?" 라고 말을 걸어 주셨다.
아니 이런 반가운 멘트라니! 갑자기 우리 얼굴엔 생기가 돌았다.

밀쿠콘 세 장과 함께, 사용할 수 있는 곳이 적혀 있는 종이를 함께 주셨다. 일단 4층 식당가로 올라가 보았다. 우리의 선택은 '플레이팅'.
🍚 플레이팅 제주국제공항4층점
네이버지도
플레이팅 제주국제공항4층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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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쿠폰을 써야 하니, 키오스크가 아닌 옆에 카운터에서 주문을 했다. 금액에 맞춰 밥과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았다. 공짜밥이라니 더 좋군!




이곳 식당가엔 제주공항에서 밥을 먹어야 할 타이밍이라면 큰 고민 없이 종종 들른다. 다양한 음식들을 고를 수 있으니 선택지가 많아 좋다.
가격대야 뭐 공항의 식당이 그렇듯 살짝 높은 느낌은 있는데, 관광지인걸 감안하면 그냥 쏘쏘 하게 느껴진다.

그렇게 맛있는 공짜밥을 먹었다.
근데 아직 시간이 많이 남았다. 이제 뭘 하면 좋지?
20250819(화)
빌리카 반납 / 아시아나항공 지연 밀쿠폰 / 제주공항 푸드코트
Sony A7C + Tamron 28-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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