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곳을 처음 알게 된 건 지난 5월 제주도 워크숍이었다. 제주도에 도착하여 먹었던 첫 끼니가 고기국수였는데, 바로 이곳 공항 근처의 '도도리 고기국수'를 방문했었다(https://gateno27.tistory.com/156).
[제주] 든든하고 기름진 한 끼, 제주공항 맛집 <제주 도도리고기국수>
11시 비행기를 타고 제주에 도착했으니 대략 점심시간이다. 제주에 도착한 우리는 다섯 대의 카니발을 렌트하여 공항 근처에 미리 예약해둔 식당으로 향했다. 오늘의 메뉴는 제주도를 대표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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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때 예약시간보다 조금 일찍 도착한 덕분에 2층 샵제주 공항점을 둘러보게 되었고, 공항 면세구역에서 사는 것보다 훨씬 저렴한 가격, 그리고 다양한 품목에 놀랐던 기억이 난다.
그래서 이번 여행의 마무리는 이 곳 샵제주에서 하기로 마음먹었다.
🎁 샵제주 공항점
📍 제주 제주시 다호북길 109 2층
네이버지도
샵제주 공항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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샵제주는 제주국제공항 활주로 중간쯤 위치에 자리하고 있다. 공항 바로 근처라 렌터카 반납 전 들르기에도 용이하다. 주차장에서도 이렇게 비행기의 수직꼬리날개가 빼꼼 보이는 위치다.



2층으로 올라가면 활주로 풍경이 더 잘 보인다. 비행기들이 움직이는 게~에~ 신기해(feat. 악뮤).
가게 내부는 다양한 굿즈들이 참 많다. 예전엔 제주도 다녀오면 무조건(?) 감귤초콜릿이나 백년초초콜릿, 그리고 약간은 조악한 품질의 돌하르방 키링 등 그 종류가 한정적이었는데, 요즘은 통장 잔고를 위협하는(!) 예쁜 것들이 참 많다.




여러 물건들도 둘러보고, 포토존에서 사진도 찍고, 이륙을 위해 택싱 중인 항공기들도 보다 보니 시간이 금방 흘러간다.
이러다 렌터카 반납시간 놓치겠다. 슬슬 계산하고 나가야지.


육지 가서(?) 나눠 먹을 감귤 쫀득이, 우도 땅콩 찰떡 파이 등등 먹을 것들 위주로 구입했다.
하나씩 뜯어먹으며 제주를 추억해야겠다.
20250819(화)
제주 기념품 가게 <샵제주 공항점>
Sony A7C + Tamron 28-75m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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