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열심히 달려 공항에 도착했다. 아, 그 전에 오쉐어(https://gateno27.tistory.com/420)에 들러 등산장비 반납 완료. 차에 기름도 가득 채운 후 렌터카 반납도 완료.
[제주] 손 쉬운 한라산 등산 장비 대여, <오쉐어 공항본점>
겨울 한라산 등반을 위해선 여러 장비들이 필요했다. 하지만 겨울 등반이 취미가 아니라면 그 많은 장비들이 있을 리 없으니, 나의 선택은 제주 등산 장비 렌털숍을 알아보는 것.마침 공항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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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 늘 그렇듯 공항으로 갈 시간이다. 렌터카 셔틀버스를 타고 공항으로 왔다. 제주항공 체크인까지 모두 완료하고 나니 약간의 시간이 남았다.





급한 것들을 마무리했으니, 이제 지난번 어느 티스토리 블로그 포스팅에서 본, 말랑한 푸딩 맛집을 찾아 가 봐야겠다. '우무'라는 이름의 귀엽고 감성 가득한 푸딩 맛집이다. 제주도의 우뭇가사리를 활용한 식품 및 소품을 팔고 있다.
본점은 한림읍에 있는 듯. 제주국제공항 3층에도 매장이 영업중이다.
🍮 우무&우무솝 제주공항 출발점
📍 제주특별자치도 제주시 공항로 2 국내선 3층
네이버지도
우무&우무솝 제주공항 출발점
map.naver.com


제주공항 우무샵은 체크인카운터 공항 끄트머리에 있는 특산물샵, '헬로 제주'에 자리잡고 있다.
안으로 들어가니 하얀 인테리어의 매장이 눈에 들어온다. 귀여운 우무 캐릭터가 여기저기에 그려져 있다.





그냥 푸딩만 파는 카페인 줄 알았는데, 우무 캐릭터가 그려진 다양한 굿즈들이 준비되어 있었다.
특히 우무 비누는 말랑말랑한 촉감이 정말 독특했다.



귀엽고 맛나 보이는 선물 세트들이 많았는데, 개인적으론 가격대가 조금 높다고 생각되었다. 하지만 나름 유니크한 장점이 있는 상품들인 것 같다.
나는 우리 가족이 먹을 푸딩을 종류별로 세 개 골랐다.


공항에서 집까지 가야 하니 보냉백까지 구입 완료. 귀여우니 두고두고 써야겠다.


매장 직원들 모두 앞치마(?)를 두르고 블랙 앤 화이트 복장으로 근무를 하고 있었다. 나름 컨셉 확실한 가게인 것 같다.
초록색 푸딩(아마도 녹차맛?)이 없어서 조금 아쉬웠다. 어쨌건 구입 완료. 이제 에어사이드쪽으로 넘어 가야지.



20260103(토)
제주공항 푸딩 카페 <우무>
Canon PowerShot G7X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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