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관동 메가박스 앞 국수정(https://gateno27.tistory.com/400)에서 맛있는 점심을 먹었다. 아직 오후 일정까진 시간이 조금 남아서, 근처 카페에서 시간을 보내기로 했다.
[충남/공주] 기본에 충실한 국수 맛집, 공주시 신관동 <국수정 신관본점>
오후에 일정이 있던 어느 휴일. 조금 일찍 나와서 밥도 먹고, 차도 마실 계획으로 차를 몰고 나왔다.면러버의 딸 답게 국수가 먹고 싶다던 딸의 의견에 따라(사실 내 의견은 지분 0%), 국수정을 찾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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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어서 2분 거리도 채 되지 않는 가까운 곳에, '르픽'이라는 이름의 카페가 있다. 작은 도시의 빌딩들이 그렇듯 날카롭게 각진 외관이 차가워 보이지만, 내부는 따뜻한 감성으로 채워진 카페다.
비까지 내려서 추운 겨울날, 따뜻한 차 한 잔을 떠올리며 르픽으로 향했다.
☕️ 르픽커피
📍 충남 공주시 번영1로 108, 102호
네이버지도
르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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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산에 묻은 차가운 빗물을 털어내고, 카페 안으로 들어왔다. 따뜻한 음악과 곳곳의 크리스마스 장식이 눈에 들어온다.
음료를 주문하고 자리에 앉아서 각자의 시간을 보내 보았다.



세련된 감성으로 꾸며진 카페 곳곳을 둘러보았다. 책들이 꽂혀 있는 책꽂이가 눈에 들어온다.
시간이 된다면 책 한권 뽑아 들고 시간을 보내도 괜찮을 것 같다.


각자 주문한 음료와 함께 책도 읽고, 그림도 그리고, 블로그도 쓰며 여유로운 시간을 보냈다.
빗방울은 계속 떨어지고 있고, 카페 안은 참 따뜻하다.
밖에 나가기 싫은 주말 오후. 오후 약속만 아니라면 온종일 카페에 머무를 수 있을 것만 같다.

이제 슬슬 정리하고 나가봐야지. 오후에 호두까기인형 발레 공연을 예매해 두었기에 시간 맞춰 가야 한다.
아쉽지만 조금 이르게 카페를 나섰다. 다음에 또 오리다.
20251213(토)
충남 공주시 신관동 카페 <르픽커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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