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유성선병원에서 열린 연주회에 참석 후, 근처 죽동 맛집을 찾다 발견한 '628파스타'. 예전에 아내 친구네 가족과 함께 방문했던 기억이 있는 곳이다.
아이들을 위한 식기, 의자, 테이블 등이 잘 준비되어 있고, 메뉴들도 가족 함께 즐기기에 부담 없었던 것으로 기억한다.
저녁이라 주차하기 조금 어렵긴 했지만 근처 골목길에 차를 대고, 가게 안으로 들어갔다. 오늘 저녁은 탄수화물 파티다!
🍝 628파스타
📍 대전 유성구 은구비로155번길 32-9
네이버지도
628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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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유성경찰서 근처 맛집 628파스타. 미리 예약과 주문을 해 두었기에, 가게에 들어가자마자 바로 자리에 앉아 음식을 먹을 수 있었다.
저녁 시간이 늦어서 무지 배가 고프다. 그렇다면 남김없이 다 먹어 줘야지. 일단 피자부터 시작해 보자.

고르곤졸라는 역시 꿀에 찍어 먹어야지(이탈리안들 기겁할 소리). 이렇게 피자 한 입, 파스타도 한 입.
그냥 '토마토 치킨 파스타'인 줄 알았는데, '까치아토레'라는 이름의 이탈리안 푸드다.


버섯리조또도 담백하여 참 좋다. 한국인은 역시 밥이지.
먹다 보니 목이 말라서 펩시 제로도 하나 추가. 주문은 테이블에 붙어 있는 키오스크로 할 수 있다.


어느덧 12월, 여기저기 놓여 있는 크리스마스 장식들을 보니 이렇게 1년이 지나가고 있구나 싶다.
하루하루가 참 빠르단 생각이 든다. 정신 놓치고 살다가는 정신없이 시간에 휘둘리겠구나 싶은 요즘.



식당 바깥에도 귀여운 크리스마스 장식들이 놓여 있다. 이렇게 계절마다 시기마다 식당을 예쁘게 꾸미는 사장님들은 참 부지런하신 분들이다. 그만큼 자기 일에 최선을 다하는 분들이라는 생각이 든다.
맛있게 잘 먹었으니 내일부터 다시 최선을 다 해 봐야지. (일단 오늘은 패스)
20251128(일)
대전 유성구 죽동 맛집 <628파스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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